방문자 투고 가능

     

 

No. 8

C

DD

#일기

식사후 공연까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카페를 찾다가

너무나도 끌리는 이름 '치와와'를 발견했다.

노키즈존 카페들을 신경쓰기도 피곤한 요즘

무려 애견 동반까지 가능한 카페라니 여기다 싶어서 픽했고

결과는 대☆만☆족


​너무나도 작은 와와와 보다 쪼금 큰 포메가

복슬복슬보들보들따뜻말랑... #행복 

사람을 좋아해서 엄청 앵겼다. (덕분에 옷이 털투성이 됨)

애견동반이 가능하니 근처에 산책하던 견주분들이 많이 들르시더라..

더 많은 멈무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. 정말 귀여웠어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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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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